맛있는 베이커리와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브랜드로서, 열기구와 연결하여 유니크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. 커피잔 위에는 갓 구운 빵이 표현되어 있고, 그 향기와 열기로 높이 떠오르는 열기구의 모습으로 동화적이면서도 스토리가 느껴지도록 하였습니다.